M경제교육원은 경제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사례 중심 강의와 참여형 실습을 비롯해 1대1 대면 튜터링(tutoring) 방식 등 최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의와 실습 후에는 실제 소비 습관 분석 및 방향제시, 흔들림 없는 나만의 재무 포트폴리오의 튜터링도 진행된다.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는 "개인 파이낸셜 교육과 그에 따른 개인의 미래자산 형성이 요즘 같은 시기에 직장인에게 꼭 필요하다"라며 "경제교육 전문가 기업과 컨버전스 제휴로 이같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관희 M경제교육원 원장은 "군·경·소방, 일반직 공무원뿐 아니라 기업 직원들도 금융 관련 리스크 헷지 방법과 안정적인 급여관리를 통해 개인 미래자산 형성이 필요하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의 이창호 대표, 이훈 편집대표, M경제연구원의 이관희 원장, 마종수 부원장, 남기선 사무국장(왼쪽부터)이 협약식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소희 기자]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출처 : 아이뉴스 24